경주숙소추천 │ 경주 보문단지 호텔, 경주월드 주변│ 경주 베니키아 스위스로젠 호텔
1박2일 경주여행
급하게 잡았던 숙소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호텔
경주월드가 보이던 곳
숙소에서 보이던 경주월드와 힐튼호텔,
만개한 벚꽃
베란다가 있어서 살랑살랑 바람을 쐬며
앉아있기 좋았던 호텔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 줄 알았는데,
조식이 불포함이였어서
엄마랑 아침에 푹쉬고 나가기 위해
조식을 추가 했다
경주 베니키아 스위스로젠 호텔은
5층짜리 건물이였고,
우리는 509호로 배정을 받았다
뷰가 어떨지 걱정이였는데,
다행히 우리 방에서 보이는 경치는
만족스러웠다
방안에는
로비로 전화가능한 전화기와
포트, 드라이기 등 필요한 것들과
작은 냉장고가 있었다
경주호텔 경주숙소
경주 베니키아 스위스로젠호텔은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면 된다
바닥에도 보일러가 들어가서
따땃
보일러는 방에서 조절 가능!
화장실도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확실히 호텔자체 연식이 있다보니
화장실 문손잡이가 벗겨져 있긴 했다
그래도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았던 경주호텔
룸서비스도 이용가능하고,
에어컨도 달려있었다
나는 1박2일 이용하기에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였다
위치도 괜찮았고,
주차장도 잘마련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숙소에서 밤에 본
야경도 예뻤다
만개한 벚꽃도 잘보였고,
안쪽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고,
다만 조식은 굳이 신청안해도 될것 같다
거의 접시에 있는게 전부인 정도
저기에 밥, 미역국, 사과, 오렌지 정도
그래도 우리는 조식덕분에
아침에 늦장부리고,
호텔에서 푹쉬다가 둘쨋날
이동할 수 있어서
나름 만족했다